이슈 일상/나의 독서 일지 16

전세계 행동 부자학 성공학의 대가 잭 캔필드 대한민국 청년 김세융의 성공 법칙

서론 성공이란 과연 무엇인가 성공, 사전적인 의미는 '목표한 것을 이루다'이다. 사람들은 성공에 대한 정의를 잘못 내리고 있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네. 대부분 이렇게 대답한다. 이는 성공과 출세를 같은 의미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아니요 이대로 살고 싶으세요. 이 사람도 성공을 하고 싶어 한다. 왜나면 '이대로 살고 싶으세요'도 이사람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본론 왜 성공하고 싶은 가? 왜 목표를 하는 가? 목표=원하는 것이다. 아기 때 배고픔을 잊기 위해 운다.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서 운다. 원하는 것을 얻는 삶이란, 안전과 평화, 행복이다. 고통의 정반대이다. 삶의 최종 목적지는 '행복'이다. 돈이 없어서 불행한 일을 당하고 안전하지 않고 위험에 처해진다면 우리 인간은 돈이 목표..

2030년 부의 미래 지도

서론 더욱 더 혁신적이고 새로운 산업들, 제2차 IT 혁신, 바이오 산업, 로봇 산업, 나노 산업 등 쏟아져 나온다. 기회의 시대가 온다. Innovative working system을 구축하라. 왜냐하면 산업 자체가 혁신적이고 새로운 산업이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자산 Invisible asset 활용. -> 시간, 지식, 기업의 기술력, 브랜드 파워, 직원의 사기, 생산 노하우, 신용, 조직풍도 디자인 등을 말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당신이 노예가 되면 안된다. 시스템이 노예가 되야 한다. 본론 기업들의 세계화에 발맞추어, 오히려 국내 고용인 수는 줄었다. 애드 호크의 시대 미래의 조직 사회는 '혁신'과 '속도'에 지속 가능케 만드는 조직으로 탈 바꿈. 외부 전문가들이 활약하는 시..

성공을 부르는 단 하나의 열쇠 그릿 grit 책 그릿 실천법 편

문득 우리는 성공을 향한 "자기소개서"에 열정과 끈기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릿 그릿은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지고, 열정과 끈기가 있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앞으로 자기소개서를 쓸 때 '그릿이 있다' 라고 하면 어떨까요?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A%B7%B8%EB%A6%BF 그릿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심리학에서, 그릿(grit, 투지 혹은 기개 정도의 의미)은 긍정적, 비인지적인 기질로, 특정 장기 목표를 이루거나,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강력한 동기인 최종상태에 ko.wikipedia.org 성공한 인플런서 '심사임당님이' 말한 단 하나의 성공의 무기가 그릿입니다. 그릿이란 일을 끝까지 완수해내는 능력을 말합니다. 장..

8월 글쓰기 강의 (feat. 라디오 작가님과 함께 하는,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는 '나'라는 주제로)

나는 용수철이다. 용수철은 기계적 에너지를 저장하는 신축성이 있는 철이다. 보통 스프링 (Spring)이라고 하는 데 한국에서 용수철이라고 지칭하는 이유는 용수가 일컫는 것은 돌돌 말린 용의 수염인데, 잡아 곧게 펴더라도 다시 돌돌 말린 모양으로 되돌아간다고 전해진다. 이는 탄성체의 복원력을 빗대어 붙여진 이름이다. 이처럼 나는 용수철의 성질을 성질을 띄는 하나의 존재에 불과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용수철, 용수철은 늘 탄성을 갖는 물체는 아니다.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 쯤 만져봤을 법한 용수철은 혼자서는 절대 움직일 수 없다. 반드시 외부 자극에 의해서 힘차게 움직인다. 맞다. 나도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는 일들이 무척이나 많다. 새로운 정보를 찾는 일, 그 정보를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일을 즐겨하..

미래의 부 비트코인을 2016년도에 알게 해준 책

클라우슈 슈밥 제4차 산업혁명 이미 다보스포럼에서 언급되었죠 세계를 이끌어가는 리더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게 그들이 만들겠죠? 그럼 저책을 어떻게 알게 됬을까요? 바로 제 전공이 신소재공합니다 입학할 때 저런 책에 나오는것처럼 상상력을 테스트 받죠. 어렸을적부터 조선소 다니는 아버지 영향이 컸죠 엘론머스크가 세계 제1부자인것처럼 자녀들 전공을 경제 혹은 기술 분야로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적어도 저런 책이 있구나 관심이라도 같죠. 왜냐면 아마 제기억엔 학교 과제로 저 책을 참고한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비트를 접한 계기는 다르겠지만 제이야기를 말씀드린겁니다

운의 알고리즘 - 현존 정회도 지음

이 책을 읽으면서 운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일깨우게 되었다. 운의 주체가 되어 '운전' 해야 하는 표현도 참 인상 깊다. '우리 가족 모두 먹고 사는 데 부족함이 없고, 건강하고 무탈하게 해주세요" 그게 제일 어렵다. 인간의 고민은 끝이 없기 때문이다. 운의 총량과 쏠림, 배분에 대해 분석하는 내용이 참 인상 깊다. 즉, 돈만 많아는 행복하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내가 좋아하는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절대 무너지지 않을 7개의 기둥을 세워라 라는 이론과 일맥 상통하다. 가족 관계 친구 관계 직장 돈 등 균일하게 삶을 지탱해야 한다. 한쪽의 운을 이를 테면 돈버는 시간을 끌어서 친구/가족한테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