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2

(전자책) 끝판왕 '밀리의 서재' 상장 임박?!

안녕하세요. '밀리의 서재' 열혈 구독자 락앤버핏입니다.! 오늘은 제가 구독 중인 '밀리의 서재' 에 대해서 리뷰하려고 해요. 저는 2019년 11월 부터 총 29개를 결재 했고요 매달 결재료 9,900원입니다. 저도 참 종이책 감성을 좋아하는 데 책을 계속 사게 되면 공간 문제가 항상 부딪히 더라구요 ㅜ.ㅜ 또 독서 모임을 하시는 분들은 맨날 책을 구매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제가 '밀리의 서재'를 직접 사용해보고 사용한 느낌점을 말씀 드리려고 해요. 밀리의 서재 장점 장점 1 최신 분야의 잡지 및 베스트 셀러들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 책들 많이 읽으시는 데 서점에 가면 꽤 보고 싶은 책들이 무척이나 많은 데 모두 다 구매할 순 없겠죠? 그래서 저는 '밀리의 서재' 를 이용한답니다. ^~^..

운의 알고리즘 - 현존 정회도 지음

이 책을 읽으면서 운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일깨우게 되었다. 운의 주체가 되어 '운전' 해야 하는 표현도 참 인상 깊다. '우리 가족 모두 먹고 사는 데 부족함이 없고, 건강하고 무탈하게 해주세요" 그게 제일 어렵다. 인간의 고민은 끝이 없기 때문이다. 운의 총량과 쏠림, 배분에 대해 분석하는 내용이 참 인상 깊다. 즉, 돈만 많아는 행복하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내가 좋아하는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절대 무너지지 않을 7개의 기둥을 세워라 라는 이론과 일맥 상통하다. 가족 관계 친구 관계 직장 돈 등 균일하게 삶을 지탱해야 한다. 한쪽의 운을 이를 테면 돈버는 시간을 끌어서 친구/가족한테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