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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돈버는 그 시대
죽도록 기다렸다
16세가 되기를
내힘으로 돈을 벌고 싶었다
그리고 삶을 영위하고 싶었다
남들에게 물려받은 재산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부러워하고 배아파도 나는 실제로 배가 고픈데 바뀐게 없는데 물려받아도 관리하지 못하고 패가망신 당하는게 수도 없이 많았다
이렇게 사는 것이 행복하다 투자에 실패해도 빚이 있어도 내힘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그 사실 그자유
진짜 그 16살이 빨리 되고 싶었다 그 누구에게도 신세지고 싶지 않았다
어쩌면 우리는 그렇게 살도록 설계 되있는지도 모른다 각자가 자기 능력대로 돈을 벌고 가정을 꾸리고
그 옛날 우리 어머니들은 요리나 청소 등 허드렛일을 하면서 생계를 꾸렸다 하지만 요즘은 다들 돈을 잘번다 버는 시스템이다
그런데 그 요리나 청소 등 그 옛날에 우리도 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냥 안했을뿐이다 근데 그냥 하면 된다 하면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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