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 책을 읽으면서 운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일깨우게 되었다.
운의 주체가 되어 '운전' 해야 하는 표현도 참 인상 깊다.
'우리 가족 모두 먹고 사는 데 부족함이 없고, 건강하고 무탈하게 해주세요"
그게 제일 어렵다. 인간의 고민은 끝이 없기 때문이다.
운의 총량과 쏠림, 배분에 대해 분석하는 내용이 참 인상 깊다.
즉, 돈만 많아는 행복하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내가 좋아하는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절대 무너지지 않을 7개의 기둥을 세워라 라는 이론과 일맥 상통하다. 가족 관계 친구 관계 직장 돈 등 균일하게 삶을 지탱해야 한다.
한쪽의 운을 이를 테면 돈버는 시간을 끌어서 친구/가족한테 쓰면 된다.
'이슈 일상 > 나의 독서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세계 행동 부자학 성공학의 대가 잭 캔필드 대한민국 청년 김세융의 성공 법칙 (0) | 2022.11.02 |
---|---|
2030년 부의 미래 지도 (0) | 2022.10.29 |
성공을 부르는 단 하나의 열쇠 그릿 grit 책 그릿 실천법 편 (0) | 2022.10.24 |
8월 글쓰기 강의 (feat. 라디오 작가님과 함께 하는,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는 '나'라는 주제로) (0) | 2022.08.22 |
미래의 부 비트코인을 2016년도에 알게 해준 책 (0) | 2022.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