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의 제일제당 설탕사업

우리나라 제 1기업 삼성, 그 모태는 제일제당 설탕사업이라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영화 미나리의 미나리, 그리고 병아리
신세계 그룹, 롯데 그룹, 아마존, 쿠팡,
마이크로소프트 빌게이츠까지
세계 유수의 부자들은 식품에 목을 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루에도 몇번이고 마시고 먹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먹는 생각만 합니다.
이처럼 식품은 본질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필수재 산업이라고 합니다.
담배와 대마 같은 것도 하루라도 끊으면 살 수 있을까요? 결국 그 당이란 어떠한 물질이 인간을 끊임없이 소비하게 되고 끌어당기게 됩니다.
미국 대마 업체 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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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농장에 대한 경험
뜬금없이 호주 농장이냐 하시겠지만
제 경험상 식품업에 대한 일자리 직접 일해 본 경험이
바로 호주농장입니다
돌이켜 보면 그때 계속 일했어도 먹고는 살았을겁니다
20~30대 노동자로 일하고
30~50대 사장으로 사업체 차리고
50~60대 후계자 양성하고 은퇴
물론 계속 노동자로 일해도 됩니다
체력만 된다면 호주에서 농업은 호주 경제의 미래입니다.
광활한 땅 온화한 기후
수많은 인도인과 중국인들의 소비시장
그 옛날 대항해시대에도 식품이나 향신료로 돈을 벌지 않았습니까. (식품업으로 돈을벌고 첨단기술로 넘어가고 싶다만;;)
제 경험상 인간은 땅을 못이깁니다.
즉, 인간만 있으면 생산재배할 수 있다는 그뜻입니다.
노동력만 뒷받쳐준다면 생산은 늘어나는 시스템입니다.
고용 또한 국가로 볼때 농업이 주요자원이구요.
따라서,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언제든지 일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재배 수확 부분 피킹작업은 제가 했고요.
시간당14불 정도 법니다 (2010년기준)
그리고 트랙터나 중장비 운송도 할 수 있구요.
(픽킹은 말그대로 가위들고 잘라서 재배하면 됩니다)
즉, 시간당 노동비용입니다.
호주 농장 근로자에 최저 시급 25.41 달러 적용 | 시드니 코리안뉴스 Korean News
호주 농장 근로자에 최저 시급 25.41 달러 적용 | 시드니 코리안뉴스 Korean News
이전의 성과급 제도 대신 시급 제도 적용 28일부터 워킹 홀리데이를 포함해 농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들에게 최저 시급 25.41달러가 보장된다. 최저 임금 보장 문제는 호주 근로자 조합(AWU)
www.koreannews.com.au

호주 농업분야 투자매력도 분석
농업,식품업에 대한 미래
- 농사일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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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이라는 구직 플랫폼에서 농사 일에 대한 서칭하려면, 키워드를 잘 잡아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 경험 상 농사 일에 대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키워드가 '피킹'입니다.
확실히 '피킹'이라는 단어를 쓸 경우, 물류, 유통, 식품 회사 들이 검색이 많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농장은 많이 안보이네요. 제가 생각하는 피킹은 재배하다. 따다 이런 뜻인데요
아무튼 관련 직업이 많이 보입니다.
- 식품일은 진화하고 있다.
전통적인 농사 일 외 신선 식품, 밀키트 등 식품일 자체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신선하고 유기농이며 친환경적인 제품, 식품을 직접 만들어 까지 먹는 요리의 재미까지 느끼고 싶어 합니다.
스마트 농장, 공장 등 수많은 IT 기술이 지능적으로 관리하고요 .

결국 LET 조명 사업, 용기 사업, 모종 사업 등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합니다.
출처 : 식물재배기 : 다나와 가격비교 (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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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저번에 뵙던 보령 시장님 말씀 처럼 흙과 땀은 배신 안합니다.
결론
우리가 업에 대한 즉, 먹고 사는 문제, 영원한 수익처에 대한 기본 본질을 진짜 없으면 공기와 같은
없으면 안되는 '식품업'에 타케팅을 한다면
그 옛날 미국의 성공 시대 햄버거 사업의 맥도날드 처럼
김승호 회장님의 김밥 처럼
켈리 최 회장의 도시락 처럼
고명환 개그맨의 메밀 국수 집 처럼
식에 대한, 그리고 기술, 표준화, 시스템
어떤 일을 할 지에 대한 기술의 영역 보다는
내가 어떤 일에 매력을 느끼고, 결국 사업적으로 큰 돈을 벌어야 겠다라는
어떠한 꿈과 희망이 식품, 농업, 먹거리 등의 단어 하나로 귀결 될 때 우리의 마음은
그곳으로 향하게 되고 현실이 된다.
기술이야 배우면 된다. 배우고 가르치는 게 세상 일이고 이치이다.
그러니 어떠한 사업일지라도
프렌차이저하고 매장 수를 늘려가고 시스템화 시키고
대기업 처럼 못할게 뭐가 있나
아니더라도 그 속의 작은 부품이 되어
지구의 어느 한 모퉁이를 쓸고 있는 저 어느 청소 부터럼
관점, 관을 바꿔서 내가 어떠한 일을 해야 지 먹고 살 수 있을 지
실패의 가장 적은 확률로
과연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피규어 수집일을 할 지 (물론 성공할 수 있다.)
아니면 조금 힘들더라도 안정적으로 일을 할 지
개인의 선택의 문제이자 각자의 인생이다.
어차피 인간은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이고 (회사 일도)
각자 인생을 사는 것 뿐이다. 인생에는 정답은 없다.
내일 당장 날라올 대출금 상환 문자만 정해진 정답일 뿐.
※ 푸르밀은 안타깝지만 더욱 더 놀라운 건 수십년 동안 그 사업을 유지했다는 것입니다. 이건 매우 통찰력 있는 인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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