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식품과 관련 된 일을 할 때 혹은 투자 할 때 영원히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까?(feat. 강력한 투자 인사이트 1편)
강력한 인사이트로 좌중을 이목을 압도 할 수 있는 투자의 귀재 버핏 할아버지와
늘 함께 하는 락앤버핏입니다.

최근 들어 제 눈에 들어온 기사 2개가 있는 데요,
바로 다들 아시다 시피, 1) SPC 교반기 사태 2) 푸르밀 퇴사 사태입니다.
가히 충격적인 뉴스라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는 데요..
저는 다들 이 뉴스의 보여지는 모습만 다루고 있지만 저는 본질적으로 다른 시각으로 <식품> 업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두 가지 사건의 공통점이기도 하고요.
사실 <식품>이라고 하면, 인간이 먹고 사는 문제의 가장 원초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욕, 식욕, 수면욕, 배설욕? 아무튼 인간이 해결해야 할 여러가지 욕구가 있는 데
사실 무성욕자도 많고 수면이야 어디든 잠자면 그만이고, 하지만 이 식욕은 매일 매일 꾸준히 이뤄줘야 합니다.
우리가 매일 아침 출근하는 길에 사먹는 토스트 처럼요. 매일 매일 구매하고 소비 해야 합니다.
흔히 이슈 같은 데 보면 토스트 집에서 부자가 있다 이런 기사도 종종 보구요.
토스트 프랜차이즈 ‘테그42’, 전국 95호점 돌파 기념 이벤트 - 전민일보 (jeonmin.co.kr)
토스트 프랜차이즈 ‘테그42’, 전국 95호점 돌파 기념 이벤트 - 전민일보
토스트 창업 프랜차이즈 테그42가 전국 95호점까지 오픈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에 100호점 오픈이 임박함에 따라 ‘100호점 한정 반값창업’ 이벤트와 ‘2022 신년맞이 창업 지원 이벤트’를
www.jeonmin.co.kr
이런 기사들 보면 토스트 등 먹거리 무시 못합니다. TV에서 하는 서민 갑부에서도 음식 관련 직종도 많이 나오구요.
요즘 드는 생각이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굳이 사장도 해도 되지만, 안해도 <식품>업과 관련 된 하물며 설거지라도 하는 일에 대한 생각을 가지면 평생 먹고 사는 문제는 해결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아침 먹는 토스트가 소비 되려면 수많은 공정? 과정이 있기 때문이죠..
저는 그래서 바로 이 <식품>에 관심을 두고 싶습니다.
MP3와 같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유행 타는 기술 제품 측면이 아닌..(물론 계속 근본 기술을 바탕으로 갈아 탈 순 있겠지만..개인의 능력 여하에 따라)
그럼 <식품> 관련 키워드에 내가 목숨을 걸었다.
그러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물론 바로 떠올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식품 영양학과 등의 공부입니다.
하지만 보통 서민들은 대학 공부와 거리가 멀 수 도 있죠. 제가 추구하는 글의 방향도 누구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식품> 업계에 발을 들여 놓을까요?
그건 바로 <식품> 관련 최신 뉴스에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상품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고, 직접 사먹어고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리뷰도 써보고요.
식품업이란
식품산업(食品産業), 식품공업(食品工業), 식품업은 세계 인구에 의해 소비되는 음식 대부분을 공급하는 다양한 사업을 총칭한다.
각종 공업 가운데서 식품공업은 가장 보편적이며 생산고도 지극히 높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원료와 제품의 종류에 따라 그 입지조건도 달라진다.
- 제분업 ― 수송과 보관상의 필요 때문에 제분업은 밀 산지(産地)의 중심 도읍이나 대소비지의 문호 구실을 하는 항만도시에서 발달한다.
- 양조업 ― 기술의 전통이 있는 지역에 입지하기 쉽다. 맥주·청주·포도주 등이 그 대표 격이다.통조림, 식육가공 등의 식품공업은 신선도의 관계로 원료산지에 입지하는 일이 많다.
출처 : 식품산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식품산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식품산업(食品産業), 식품공업(食品工業), 식품업은 세계 인구에 의해 소비되는 음식 대부분을 공급하는 다양한 사업을 총칭한다. 각종 공업 가운데서 식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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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업이란 세계 인구에 대부분 소비 된다.
전 세계 어딜 가든 맥도날드가 있고, 코카콜라가 있습니다. 워렌버핏이 코카콜라에 투자 하는 것처럼, 식품은 대중적입니다. 앞으로 지구 인구가 100억명을 돌파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식품 자체의 키워드로서는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단번에 큰돈을 벌거나, 큰 유행을 타거나 하는 그런 산업이 아닙니다. 기술의 발전도 물론 있겠지만 반도체와 같진 않지 않습니까. 대규모 공정 설비가 투입되는 자본의 이를 테면, 석유와 같은 산업과 다르게 일반 대중 들도 할 수 있는 것이 식품업이지 않을까요?
- 식품 산업은 꾸준히 한다.
국내 식품 산업의 통계를 보면 하기와 같습니다.
즉, 식품 시장은 꾸준하다. 먹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하루라도 안먹으면 우리는 살 수는 없습니다.
주요통계 > 주요통계 > 산업통계 : FIS 식품산업통계정보 (atfis.or.kr)
과연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제 2편에서